XPENG.NET

뷁반 ComputerScience KAIST IVF 카이스트교회 무학교회 바울공동체 38기

Login하자!!

ID

PW

Google
WWWxpeng.net

Wiki-ko 다음 NAVER

싸이월드 ARA NOAH

연합 동아 경향 KT

성경 SciEng ER



  (2010-09-23 00:05:54, Hit : 1177, Vote : 186
 http://www.xpeng.net
 미치 앨봄,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세종서적

숨쉬는 모두가 읽어야 할 책.


예전에 읽었었던 것 같은데,
읽었는 지 안 읽었는 지 잘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래서 몇 쪽을 보다가,
읽었었든 말든, 읽기로 작성했고,
책을 펼치자,
다 읽기까지 덮을 수 없었다.


읽으면서,
"아.. 예전에 읽은 것 같긴 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내,
"아.. 대체 어떻게 이런 엄청난 책을 읽어놓고 읽었다는 것을 까먹을 수가 있지?"
라고 생각했다.


정말 깊은 감동.
삶과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특히 삶에 대해.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멸망하리.

어떻게 죽어야 할지 배우게 되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깨닫게 되지.

그래서 난 문화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 ...... 내 말은 스스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라는 뜻이야. 물론 사회의 규칙을 모두 다 무시하라는 뜻은 아니야. 예를 들면 나는 벌거벗은 책 돌아다니지도 않고, 신호등이 빨간 불일 때는 반드시 멈춘다네. 작은 것들은 순종할 수 있지 하지만 어떻게 생각할지. 어떤 가치를 중요하게 여길지 등 줄기가 큰 것들은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하네. 다른 사람이 - 혹은 사회가 - 우리 대신 그런 사항을 결정하게 내버려둘 순 없지.

하지만사랑과 결혼에 대한 진실이라고 할 만한 몇 가지 규칙은 있네.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으면, 큰 문제가 그들 사이에 닥칠지도 모른다. 타협하는 방법을 모르면 문제가 커진다. 두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일을 터놓고 이야기하지 못하면 더 큰 문제가 생긴다. 그리고 인생의 가치가 서로 다르면 엄청난 문제가 생긴다는 사실이야. 그래서 두 사람의 가치관이 비슷해야 하네.





책/음악/영화 게시판
알랭드보통,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청미래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zero

copyright by xpenguin | 20410 visited since 2005.7.6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야고보서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