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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22 23:53:31, Hit : 1297, Vote :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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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랭드보통,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청미래

(형이 읽고 집에 남겨놓은 책 중 하나.)

아주 아주 뻔한 이야기.
그리고 아주 아주 깊은 통찰.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한 남자가 우연히 한 여자를 만나게 되었는데,
첫눈에 반하고,
그래서 열렬히 사랑하고,
그 여자가 다른 남자(실은 남자의 직장 동료이자 친구)를 사랑하게 되고,
그래서 헤어지게 된다는,

아주 아주 뻔한 이야기.


그리고 아주 아주 깊은 통찰.
줄거리로는 절대로 전달할 수 없는.

저 뻔한 이야기로,
사랑이란 정말 무엇인지 더 깊은 이해에 도달하게 되는..
이것은 알랭드보통이 25살때인가? 쓴 소설이라고 하는데..
정말 내가 생각없이 살아온 것 같다고.. 부끄러워지게 되는..
그 치밀한 사고들은 날 감동케 했다.




하지만,
여기서의 사랑은,
감정이 불타오르는 사랑이었어.
내가 추구하는 사랑이 아냐.




미치 앨봄,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세종서적
로날드 사이더, "가난한 시대를 사는 부유한 그리스도인",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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