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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21 17:05:09, Hit : 1069, Vote :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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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시모토 바나나, "키친", 민음사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셀 수 있거나 혹은 셀 수 없는 여러 가지 상처를 안게 된다. 셀 수 있는 경우는 자기 안에서 인식되어새 살이 돋을 수도 있겠지만 셀 수 없는 경우는 마치 카오스덩어리처럼 내면에 자리하고 앉아 자신과 주변을 괴롭힌다.
새 살이 돋는 경우, 그 과정은 여러 다양한 모습으로 표면화된다. 폭력 같은 반사회적인 과정도 있을 수 있고 언어나 음악, 미술 같은 예술 행위로 나타날 수도 있다. 이 과정을 표현하는 데 있어 요시모토 바나나는 가장 행복한 방법을 취하고 있는 듯하다.
요시모도 바나나의 초기 작품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상처 깁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녀의 첫 작품집인 "키친"을 행복한 <상처 깁기>의 원형을 보여준다.

- 197~198쪽, 옮긴이의 말 中 (김난주 씀)


아름다운 소설이었다.

"상처 깁기"

이 말보다 이 소설을 더 잘 정의해주는 것은 없을 것 같다.





강영안, "십계명 강의", IVP
존스토트, "나는 왜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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