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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31 20:40:51, Hit : 1164, Vote :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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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정, "냅킨전도", IVP

이 책은 우리에게 복음에 대한 "큰 그림"을 선사한다.



그동안의 전도는 주로 개인에게 집중했다.
개인의 죄, 개인의 구원, 개인의 성화.
'너'는 죄가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신다.
'너'를 위해 예수님을 보내셨다.
그리고, '너'가 돌아오길 바라신다.



하지만 이 책은 큰 그림을 보여준다.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보여준다.
이 세상이 선을 위해 창조 되었으나,
이 세상이 죄악으로 손상되었다.
이 세상이 더 나은 모습으로 회복되게 하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셨으며,
이 세상의 치유를 위해 우리가 함께 보냄 받았다는 이야기다.



한 남자가 교수님께 자기가 가진 신앙적 고민에 대해 상담 받는 장면들과,
자기 여자친구를 전도하는 장면들이 오버랩되면,
전체적으로 참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잡으면 놓지 못하는 흔치 않는 신앙서적이다.
그리고 재밌게 읽는 와중에
복음에 대한 큰 그림이 자신 속에 쏙쏙 들어오고,
스스로의 믿음도 자라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속의 이야기들은 매우 실제적이어서,
우리가 실제로 드는 궁금증과 실제로 받는 질문들에도
큰 그림 속에서 잘 대답하고 있다.


복음에 대한 더 큰 시각을 갖고 싶다면
복음이 무엇인지,
왜 복음이 기쁜 소식인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으라.



아쉬운 점이 있다면,
큰 그림을 보여주는 데 집중한 나머지,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까지 보여주는 것은 부족하다는 것이다.
큰 그림에 집중한, 전도를 돕는 책자라는 점을 인식하고 읽었으면 좋겠다.




피터 블룸필드,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인도", 성서유니온교회
리 스트로벨, "예수는 역사다",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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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야고보서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