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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31 16:53:31, Hit : 1237, Vote :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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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스트로벨, "예수는 역사다", 두란노

변증을 다룬 책들은 꽤 있다.
내가 읽어 본 것은 "순전한 기독교", "신을 모르는 시대의 하나님" 정도가 있다.
그외에 내가 읽은 많은 책에서 변증적인 관점의 글을 포함하고 있었다.

하지만,
정말로 가슴이 뜨거워지는 변증은 이 책이 처음이었다.

이 책은 예수님의 생애를, 특히 부활을, 역사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며,
예수가 신화라고 주장하거나, 예수가 과대포장된 인간에 불과하다는 인식에 대해 반론을 제기한다.
그리고 그것은 매우 구체적이고 논리적이다.

먼저 예수님의 생애를 가장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사복음서에 대해 분석한다.
사복음서의 역사책으로서의 가치는 충분한지 살핀다.
서로 차이점을 보이는 부분에 대해서 분석하며 이것이 꾸며낸 이야기는 아닌지에 대해 면밀히 검토한다.
또 신뢰할만한 상태로 보존되었는지, 다른 사료나 고고학적 증거들과는 일치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본다.
그리고 사복음서의 예수가 우리의 신앙의 대상인 예수와 일치하는지에 대해서도 묻고 답한다. (특별히 "예수 세미나"의 주장들을 반박한다.)

두번째로 예수님 자신에 대해 의문을 던져본다.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이 아들이라는 사실을 정말로 확신하였는지,
그것이 그거 미쳤기 때문은 아닌지, 즉 그는 온전한 정신을 가지고 있었는지,
예수님이 정말 하나님의 속성들을 가지고 있었는지,
예수님만이 구약에 예언된 메시야가 맞는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부활이 사실이었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 속임수는 아니었는지,
예수님의 시체가 정말 무덤 속에 들어갔었고, 정말 사라졌는지,
예수님이 정말로 제자들과 여러 사람들에게 나타나셨었는지,
그리고 부활을 뒷받침하는 다른 사심들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이 책은 사실 저자 자신이 신앙을 갖게 된 과정을 함축하는 책이다.
저자는 예일대 법대 출신으로 시카고 트리뷴지의 법률 담당 기자였다.
무신론자였던 그는, 아내의 강요로 교회에 나가게 되었다.
그래서 범죄 사건을 예리하게 조사해서 기사를 쓰던 바로 그 자세로,
예수님의 생애를 면밀하게 추적해보기 시작한 것이다.
그 결론은 이렇다.

내가 연구하면서 알게 된 설득력 있는 사실들을 놓고 볼 때, 예수 사건에서의 이러한 압도적인 많은 증거에 직면하여 큰 아이러니가 생겼다. 즉 나사렛 예수를 신뢰하는 것보다 무신론을 주장하기 위해 훨씬 더 많은 믿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351p)

저자는 많은 증거들을 제시하면서,
이제 당신 스스로 판결을 내릴 차례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결정하라고.




제임스 정, "냅킨전도", IVP
래리 크랩 외, "아담의 침묵",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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